슈퍼셀의 최우선 가치가 회사 규모를 불리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에 있다고 밝힌 파나넨 CEO는 “좋은 인재를 뽑으려면 실패의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며 “실패를 문책하면 인재들이 도전을 꺼리고 혁신이 일어나지 않아 조직이 도태된다”고 말했다. 슈퍼셀에는 실제로 실패한 팀에 샴페인 파티를 열어주는 독특한 기업문화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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