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머니가 차려 주신 맛난 음식먹고, 베란다 문을 여니... 짜잔~
올해 들어 아니 올겨울 들어 처음보는 눈이에요.

내친김에 집근처 산에도 가봤다.

눈사람도 ㅎㅎㅎ ^^;

Posted by 루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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