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을 남겨보는게 한 4년만이다.
요즘에는 워낙 인터넷이 발달되어서 웹사이트 등에서 정보를 얻으니 독서량이 줄은것 같다.
여러 베란단 텃밭 관련 도서중 가장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것 같다.
다른 책들은 대부분 일반인 또는 파워블로거들이 저자인데.. 역시나 내용이 부정확 하고 깊이도 얇다.
반면 지금 소개한 도서는 전문 전공자 분들이 집필한 도서라서 내용이 정확하고 체계적이라 좋다.
솔직히 나에게 있어서 도서 앞부분의 이론과 준비과정이 주로 필요한 내용이었다.
'일상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엔미래보고서 2025 (0) | 2011.12.10 |
---|---|
위기의 재구성 - 글로벌 경제위기 제2막의 도래 (0) | 2011.10.21 |
달러제국의 몰락 (0) | 2011.09.30 |
도시개발 길을 잃다 (0) | 2011.09.14 |
웹 스타일 가이드 - 짜임새 있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자인 원칙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