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을 기다렸다! 역시 번역서라 그런지 내용이 정말 알찹니다.
단순히 웹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철학과 원칙을 중심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웹사이트 기획자라면 소설책읽듯 한번 쭈욱 일독해보길 권장합니다.

Posted by 루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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