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았다.
잘못된 경제질서 때문에 한쪽에선 식량이 남아도는데도 다른 한쪽에서는 굶어죽는 사람이 넘쳐난다.
책을 읽을수록 점점 숙연해지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Posted by 루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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