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개봉한 영화 <아이, 로봇>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사람이 직접 수동으로 운전하는 건 너무 위험해서 안 돼.' 당시만 해도 관객을 웃겼던 이 대사는 어느덧 현실이 되어가는 중이다. 선대인 소장이 강조하는 ‘기술 빅뱅 시대’의 단면이다. ‘알파고 쇼크’로 성큼 다가선 미래, 우리와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진로를 준비하고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인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5월10일~6월21일 진행하는 ‘행복한 진로학교’를 앞으로 7주간 지상 중계한다.
원글: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6060413273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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