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인터넷 정보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어느순간부터 깊은 사색보다는 가벼운 검색에 익숙해지지않았는지 생각해본다.
평소 독서량이 많은 나로서는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

Posted by 루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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