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폰(M470) 으로 촬영했는데, 스냅용으로 괜찮네요. ^^
마침 꽃 품종 전시회를 하더군요. ㅎㅎ
입구에 양 3마리 ??
가까이서 보니 누에고치로 만든거였습니다. 오~신기 +_+
바로 옆에서 누에고치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 주더군요.
요넘은 파란누에...
직원 눈을피해 뚜껑을 살짝 열어서 촬영. ^^;
요넘은 보라누에...
역시 눈치를 살펴가며 찰칵~
이넘들이 입에서 실을 토해내면 요런 컬러풀한 누에고치가 탄생됩니다.
저걸로 실을 뽑아내면, 컬러 명주실도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전시회 뒷편으로 보이는 한(?)
혼천의
측우기
해시계
만원의 포스가... ㅎㅎ
여러 시민단체로부터 욕을 먹는다는 '플라워카펫'
한글을 주제로한 공원에 외래어가 웬말이더냐!!
꽃은 만발하더군요. ^^
설마 해태상?
해태의 옛 이름이 '해치'라고 하네요.
원래는 이곳에...
광화문?
벤치에도 한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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